전역한 지 약 3개월이 지난 목요일, 조는 가능하다면 조금 더 군 생활을 하는 것을 꺼리지 않겠다고 목요일에 재촉했다.
그리고 이러한 형태로 조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15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여 인천 유나이티드. 군 입대 전 전북 현대차에서 뛰면서 조의 2020년 K리그 1 최다 득점 기록은 23경기에서 4골이었다. 2019년에는 K리그 2에서 FC 안양에서 14골을 터트렸다.